
안녕하세요, 로이네 반려견 연구소입니다! 🐾
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풀밭 산책이 즐거워졌지만,
이 시기 보호자님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
불청객이 있죠?
바로 '살인 진드기'와 '모기(심장사상충)'입니다.
산책 전후로 이 두 가지만 확실히 관리해도
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
거액의 병원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수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,
강아지 진드기 제거법과 심장사상충 예방약 주기에 대해
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1. 강아지 몸에서 진드기를 발견했다면? (응급 대처)

산책 후 아이 몸에서 검은 콩 같은 진드기를 발견해도
절대로 손으로 툭 잡아당기시면 안 됩니다!
• 🚫 손으로 뽑지 마세요:
진드기의 머리가 피부 속에 남으면
화농성 염증이나 감염을 일으킵니다.
• ✅ 소독된 핀셋 활용:
소독된 핀셋으로 진드기의 입 부분을 최대한 피부 가까이 잡고 수직으로 천천히 뽑아내야 합니다.
떼어낸 자리는 꼭 소독해 주세요.
• 🚨 병원 방문 기준:
진드기를 떼어낸 자리가 심하게 붓거나,
아이가 갑자기 고열, 기력 저하를 보인다면
'SFTS(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)' 위험이 있으니
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합니다.
2. 심장사상충 예방약, 겨울엔 쉬어도 될까? (수의학 근거)

"겨울엔 모기가 없으니까 안 먹여도 되지 않나요?"라는
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.
수의학적 정답은 '1년 내내'입니다.
• 사실 근거:
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지만, 실내 기온이 높아 겨울에도 모기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.
한 번 감염되면 치료비만 수백만 원에 달하며
아이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(출처: 미국 심장사상충학회 AHS 권고안)
• 예방 주기:
먹이는 약이나 바르는 약 모두 '한 달에 한 번'
날짜를 정해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3. 진드기와 모기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산책 후 루틴

1. 외부 기생충 방지제:
산책 전 바르거나 먹이는 약을 통해
1차 방어막을 형성하세요. (가장 확실한 예방)
2. 해충 방지 스프레이/클립:
천연 성분의 시나몬이나 유칼립투스 향이 나는
클립을 하네스에 달아주면 보조적인 도움이 됩니다.
3. 빗질하며 '구석구석 확인':
귀 뒤, 발가락 사이, 겨드랑이는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
명당입니다. 산책 직후 밝은 곳에서 촘촘한 빗으로
빗질하며 꼭 확인하세요.
💡 로이네 팁: "저희 로이도 풀숲을 좋아해서
산책 후에는 항상 촘촘한 빗으로 온몸을 검사해요.
예방약 값 아끼려다 큰 병원비가 나갈 수 있으니,
매달 정해진 날짜에 '건강 선물'을 준다고 생각하시면
어떨까요?"
[⚠️ 법적 면책 조항]
본 포스팅은 일반적인 수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실제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. 약품 사용 시 아이의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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